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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출산준비

임산부 막달 통증 8가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

by 아르기닌℡Ⅷ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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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의 막달은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특히 다양한 통증과 불편감이 있어 괴로운데요. 지금부터 임산부 막달 통증 관련 대처 방법에 대해 좋은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산부 막달 통증 8가지

1. 소화가 잘 안 되고, 속이 더부룩해요

막달은 자궁이 커질 대로 커져 위장을 압박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음식을 먹게되면 위장이 원활한 운동을 할 수 없기에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되는 것인데요. 음식을 꼭꼭 씹어 잘게 삼키는 것이 좋으며, 소량을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 증상은 출산이 임박해 태아의 머리가 골반 안쪽으로 내려오면 거의 사라집니다.

 

 

2. 어지럼증이 심해요

막달 어지럼증은 앙와위성 저혈압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이는 태아가 커지면서 복부를 압박해 발생하는 것으로 누워있어도 어지럼증이 사라지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 앉거나 누워있는 것을 지양하며, 옆으로 누우면 증상이 줄어들게 됩니다.

 

3. 깊은 수면에 들지 못해요

대부분의 임산부는 출산에 가까워질수록 수면의 질이 떨어집니다. 이는 신체적으로 피로감이 해소되지 않음은 물론, 출산에 대한 공포감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가 쌓이기 때문입니다. 수면 패턴을 정하여 지정시간이 되면 잠을 잘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루 30분 이상 가벼운 운동을 해주고, 심신을 차분하게 할 수 있는 명상도 병행하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만약 저녁에 유독 다리의 압박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이는 하지불안증후군에 의한 불면증일 수도 있으므로 산부인과 방문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4. 빈뇨가 심해요

자궁이 커지면 자연스럽게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요의가 자주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신체구조상 어쩔 수 없기 때문에 참지 말고 그때그때 자주 소변을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배뇨통이 동반되거나 혈뇨가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5. 엉덩이와 허리 통증이 있어요

양수와 태아의 무게가 늘어날수록 허리와 엉덩이 부분에 통증이 강도가 커집니다. 특히 비만일 경우 더욱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요. 평소 허리를 받칠 수 있는 쿠션을 두고 앉는 것이 좋으며, 한 쪽 다리를 발판 위에 올리고 서면 통증이 감소합니다. 더불어 누울 때는 항상 옆으로 눕는 것이 좋습니다.

 

 

6. 가슴이 답답해요

자궁이 커지면서 횡격막을 밀어 올리기 때문에 폐에 압박을 줍니다. 이에 따라 가슴이 답답하고 두근거리는 증상을 느끼게 되며,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찹니다. 과한 움직임 또는 운동을 피해야 하며, 증상이 있을 때마다 호흡을 길게 내쉬면 완화됩니다.

 

7. 손발에 저림 증상이 심해요

막달에는 커진 자궁에 의해 하지정맥이 큰 압력을 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겨 손발 저림 증상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 평소에 다리를 높게 올려 잠을 자고, 서있는 시간을 줄여주면 저림 증상이 줄어듭니다. 만약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더욱 심해진다면 주치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8. 일상생활이 너무 불편해요

막달 시기는 배가 너무 커져 움직임이 제한적입니다. 더불어 한 자세로 오래 유지하면 다양한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힘들 수밖에 없는데요. 눕는 방향을 자주 바꿔주고, 서는 것보다는 앉아서 생활해야 불편감을 덜 수 있습니다.

 

맺음말

지금까지 임산부 막달 통증 8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말씀드린 대처방법을 이용해도 어느 정도의 불편감과 통증은 감수할 수밖에 없는 것이 막달 시기입니다. 출산을 앞둔 마지막 시기, 관리 잘하셔서 순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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